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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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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UEFA 유스 리그 (UEFA Youth League)은 유럽 축구 연맹(UEFA)의 주최로 열리는 19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성된 유럽 클럽 대항전이다. 2013년 처음 창설되었다.
창설 시즌이었던 2013-14 시즌과 2014-15 시즌에는 32개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5-16 시즌부터는 64개팀으로 확장되었다.
대진이 성인대회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연계된다. 챔피언스리그 본선 그룹 스테이지의 32개팀의 19세 이하 팀들은 성인팀과 같은 대진으로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리그경기를 펼쳐서 1위팀은 16강에 진출하며 2위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 역대 결승전 연혁[편집]
3. 국가별 우승 횟수[편집]
4. UEFA 유스 리그와 대한민국[편집]
- 2015-16 시즌, 다년 간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해 온 백승호와 이승우가 2016년 1월에 FIFA의 징계가 풀리면서 오는 2월에 있는 16강부터 합류하게 되었다. 결국 2016년 2월 24일, FC 미트윌란 U-19과의 16강전에서 선발로 동반출전했고, 이승우는 후반 막판에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8강행을 확정지었다.
- 2017-18 시즌 김정민은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 후 UEFA 유스리그 두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FC 리퍼링으로 임대됐다. 같은 해 정우영도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유스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전에 선발 출전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 당시 유스팀 소속이던 무니르 엘아다디가 11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 했었다.[2] 예를 들어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세비야에게 3-0으로 앞서다 3-3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쌍욕을 쳐먹은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U-19 꼬마들이 세비야를 4-0으로 박살내며 16강행을 확정하며 눈물겨운 정신승리를 했다.[3] 출전한 날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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